UPDATED. 2019-04-24 11:43 (수)
한밭대,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로 학생 스타트업 배출
한밭대,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로 학생 스타트업 배출
  • 지상현 기자
  • 승인 2018.01.21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 한밭대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캡스톤 디자인 창업강좌’를 실시한 결과 수강생 중 전자·제어공학과 김운식 학생(3학년)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는 한밭대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 교수)이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도전적인 마인드와 안목을 키우고, 실행역량을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에서는 공학 중심의 문제해결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캡스톤 디자인을 창업과 접목하고, 경상-인문사회-디자인-공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실전형 창업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창업과정에 따른 창업기회발견, 창업준비, 창업실전 유형 등의 교육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을 적용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운식 학생은 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창업아이템인 '스마트팜에 활용하는 온실자동화시스템'의 기술성, 시장성, 수익성 등을 고도화했으며, 최근에는 사업자등록까지 하게 된 경우다.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PBL 기반 학습을 통해 창업의 전반적 절차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적절한 부하도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 '캡스톤디자인 창업강좌'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1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사업계획서 39건, 창업자 배출 2건, 특허출원 16건, 특허등록 1건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