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8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20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는 지원자 799명 중 총 718명(1급 242명, 2급 476명)이 응시(89.86%)했다.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산림을 활용해 국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이날 진흥원에서는 예비 산림치유지도사들을 대상으로 기관 리플릿과 컴퓨터용 싸인펜을 나눠주며 지원자들을 응원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8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이 20일 대전 서구 문정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는 지원자 799명 중 총 718명(1급 242명, 2급 476명)이 응시(89.86%)했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해 국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 이날 진흥원에서는 예비 산림치유지도사들을 대상으로 기관 리플릿과 컴퓨터용 싸인펜을 나눠주며 지원자들을 응원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