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초대회장 오정민 지도자 선출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노은3동새마을부녀회는 19일 오전 노은3동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창립총회 개최해 새마을지도자 15명을 위촉하고 신임 초대회장으로 오정민 지도자를 선출했다.

오정민 회장은 “새마을 단체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마을의 이념인 근면·자조·협동을 통해 자원봉사가 생활에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노은3동새마을부녀회는 19일 오전 노은3동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노은3동새마을부녀회는 19일 오전 노은3동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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