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천사의 손길 행복⁺에 200kg 떡국떡 지원

17일 열린 천사의 손길 기탁식에 참석한 한현택 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정원섭 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천사의 손길 행복⁺ 기탁식에서 한국떡류가공협회 대전시지회(지회장 정원섭)로부터 사랑의 떡국떡 200kg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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