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과 에그스크램블의 조화 신개념수제버거 '플라잉볼'
번과 에그스크램블의 조화 신개념수제버거 '플라잉볼'
  • 이성희
  • 승인 2018.01.17 00: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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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볼 익스프레스(세종시 종촌동 몰리브상가 6층)

에그번, 맛과 화려한 비주얼까지 신개념 수제버거 전문브랜드 세종 플라잉볼

한국인에게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식생활에서 즐겨 찾는 먹거리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햄버거는 싸고 간편하지만 건강에는 안 좋은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에겐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여겨진다. 최근 신선하고 질 좋은 수제버거의 수요층이 증가하면서 수제버거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

시그니처번
시그니처번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몰리브몰 6층에 있는 ‘플라잉볼 익스프레스‘(세종점 대표 정경숙)는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즉석에서 조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수제버거와 피자전문의 다이닝펍 스타일의 어반 이탈리안레스토랑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신선한 메뉴로 식사시간에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집이다. 

특히 ‘최고의 맛은 번으로 결정된다’는 슬로건으로 기존 햄버거의 고기패티가 아닌 신선한 맛이 특징인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과 오버미듐에그(OVER MEDIUM EGG)를 사용한 에그번을 선보이며 맛은 물론 화려한 비주얼까지 자랑하고 있다. 브리오슈는 밀가루 버터 달걀 이스트 등으로 만들며 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인 부드러운 프랑스식 작은 빵이다.

고추장삼겹필라프
고추장삼겹필라프

이곳의 시그니처 번은 고소한 버터향이 어우러진 브리오슈 번과 부드러운 에그 스크램블이 조화를 이룬 맛으로 고기 패티가 없이도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베이컨&치즈 번은 브리오슈 번과 계란 그리고 알맞게 구워낸 베이컨, 멜팅한 제다치즈가 어우러진 버거로 인기가 많다. 계란만 들어갔는데도 독특한 맛이 나온다.

또 달달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불고기와 부드러운 계란,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과 함께 즐기는 불고기&치즈번과 100% 소고기 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체다치즈가 들어간 클래식버거 등 다양한 수제버거가 있다.

버거를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먹는 것이다. 버거를 한입에 베어 물어야 제대로 된 버거 맛을 느낄 수 있다.

새우크림파스타
새우크림파스타

새우크림파스타
새우크림파스타

시그니처번, 브리오슈 번과 에그 스크램블 조화 고기패티 없이도 최상의 맛

새우크림파스타는 오동통 살이 오른 신선한 새우와 고소한 크림소스가 달콤하고 고소해 입안에 행복감이 느껴지는 맛이다. 보통 파스타하면 느끼한 맛이 연상되는데 이 파스타는 할라피뇨가 크림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개운한 맛을 준다. 해물순두부파스타도 신선한 새우와 홍합, 오징어와 부드러운 순두부가 어우러진 얼큰한 파스타로 칼칼한 맛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리는 메뉴다.

고추장삼겹 필라프는 이곳 이태리식당에서 전통적인 한국음식이다. 볶음밥위에 얹은 고추장삼겹살을 필라프소스와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소스로 간을 맞추면 달달하고 간이 진해서 입맛에 딱 맞는다. 필라프(pilaff)는 쌀을 육수에 넣고 조리하기 전에 먼저 버터나 기름에 볶고 조리된 야채, 고기, 해산물 등 잘게 썬 재료들을 넣어 만든 쌀 요리이다.

페퍼로니 피자
페퍼로니 피자

연인세트
연인세트

피자도 일품. 페퍼로니 피자는 도우에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깔고 치즈와 이태리 건조소시지인 페퍼로니를 얹어 나온다. 가격도 5900원으로 젊은 층에 인기가 많다.

이밖에 필라프+파스타 세트메뉴도 인기품목, 고추장삼겹필라프와 새우크림파스타, 자몽, 오렌지에이드 2잔 가격이 2만9900원으로 연인들이 많이 찾아 연인세트로 불린다.

이집은 기존의 패스트푸드 점과 달리 모든 요리는 After order cooking system 이라는 시스템으로 주문 즉시 조리를 한다. 그래서 재료의 신선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맛을 가지고 있어 유치원. 초등학교와 교회. 체육행사. 체육행사 등에도 단체주문이 많다.

정경숙 대표
정경숙 대표

내부전경
내부전경

모든 요리 주문즉시 조리, 재료의 신선한 맛과 식감 느낄 수 있어

정경숙 대표는 동안 미모로 30여 년 동안 서울대형병원의 간호부장을 퇴직했다. 직장에 다니느라 가족들에게 못해준 요리를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가족들에게 마음껏 먹여주기 위해 2015년 창업을 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 것도 한몫했다. 병원에 오래 근무한 탓인지 건강한 재료와 청결, 위생에 철저하다. 그리고 손이 커서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 것도 이곳을 다시 찾는 이유다. 주말에는 SBS대전방송 아나운서로 근무하는 아들 최승희 씨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 먹거리 불신시대에 식재료 선정부터 요리와 서비스까지 조금 느리지만 건강한 맛을 전하는 신개념수제버거 전문브랜드 세종 플라잉볼을 찾아보자. 수제버거 뿐만 아니라 40여 종의 다양한 요리가 트렌드에 밝은 젊은 층과 한국인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세종시 도움1로 108 몰리브상가 6츨  시그니처번 5500원. 고추장삼겹필라프 9900원, 새우크림파스타 1만1900원 <이성희 푸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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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018-01-21 19:52:17
맛있어보이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