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체고 등 9개교 급식실 현대화사업 진행
대전체고 등 9개교 급식실 현대화사업 진행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8.01.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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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올해 예산 80억 원 투입
대전시교육청 전경. / 디트뉴스24 DB
대전시교육청 전경. / 디트뉴스24 DB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예산 80억 원을 들여 대전체육고 등 9개교의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노후된 급식실을 HACCP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학교 급식시설로 조성하고 청결한 조리환경을 만들어 급식의 효율화를 높인다는 취지다.

화정초, 성남초, 지족초 등 3개교는 현재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사업화를 벌이고 있다. 새 학기 이전인 내달쯤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착공 예정인 체육고는 오는 4월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신고, 목양초, 옥계초, 갈마중, 전민중 등 5개교는 오는 여름방학 중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진규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급식실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로서 사업 이후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노후 급식실을 적극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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