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밭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신년 하례회가 지난 10일 저녁 7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명 총동창회장, 송하영 한밭대 총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만구 한밭대 총동문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모두가 참여하는 새로운 출발이란 슬로건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인 터닝 포인트의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밭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1년 9월을 시작으로 대전, 충청지역의 대표 AMP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