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 "지역의료 발전 위해 지속 성장하는데 보탬 됐으면"

대전에스티피부과의원 김윤동 원장(좌측)과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에스티피부과의원 김윤동 원장(우측)과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좌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피부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원장은 “졸업 20주년을 맞아 동문으로서 충남대병원에 기여하고 싶었다”라며 “충남대병원이 지역의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윤동 원장은 진료와 연구를 통해 습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토대로 10년째 대전MBC 라디오 상담실에서 유용한 피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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