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최초 자연장지 ‘추모목’ 구입비 지원
대전시, 전국 최초 자연장지 ‘추모목’ 구입비 지원
  • 박성원 기자
  • 승인 2018.01.10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비 3500만원 투입, 총 70그루...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
자료사진. 사진출처-https://blog.naver.com/keg1966/221082484179.
자료사진. 사진출처-https://blog.naver.com/keg1966/221082484179.

대전시가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개인이나 가족이 자연장지를 조성할 때 추모목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국토의 잠식과 자연환경 훼손 등 묘지와 봉안시설 문제를 개선하고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수목장 장려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관할 구청에 신고해야 하며 이 때 추모목 구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개인자연장지 조성 신고 시 50만 원 이상의 추모목을 구입할 경우 50만 원(1그루), 가족자연장지의 경우 100만 원(2그루 이내)까지 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