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는 아동안전지킴이 21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격려했다.
3일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는 아동안전지킴이 21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격려했다.

세종경찰서 아름파출소는 3일 아동안전지킴이 21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점심식사 제공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호, 양영애 부부가 손수 마련한 음식과 송담침례교회(목사 임명성) 식당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름파출소 관내 초등16, 중등7, 고등9 개교 주변을 매일 오후2시~오후5시까지 청소년 선도, 비행 예방 및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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