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임용표 충남대학교 원예학과 교수가 21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 학술단체로 석학 500여 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회원은 전공분야 경력 20년 이상의 석학 중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의결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임된다. 임 교수는 지난 1992년 충남대 교수로 자리한 뒤 배추와 식물 유전 및 분자육종연구로 2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30여 편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이주현 기자 jh678@daum.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임용표 충남대학교 원예학과 교수가 21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 학술단체로 석학 500여 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회원은 전공분야 경력 20년 이상의 석학 중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의 추천과 심사위원회 의결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임된다. 임 교수는 지난 1992년 충남대 교수로 자리한 뒤 배추와 식물 유전 및 분자육종연구로 2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30여 편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