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른이 되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도솔청소년문화의집(원장 김기출)은 이색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이색직업을 찾아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체험적 의미에서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키고 건강의 중요성 또한 알릴 수 있다.

‘건강을 위한 이색직업을 찾아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직업은 발관리지도사와 목공지도사로 도솔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목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증진시키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며, 발관리 체험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도자의 관리 아래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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