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 있던 ‘행복도시 모형’을 세종시청에서 전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행복도시 모형’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를 중심행정타운, 문화국제교류단지, 중앙녹지공간, 첨단지식기반, 도시행정타운, 의료복지단지, 대학연구단지 등 구역별로 1/6,000로 축소하여 제작한 모형 원본이다.
이 모형은 지난 2008년 대통령비서실에서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한 뒤 장기대여 형태로 세종시청에 전시하게 됐다.
‘행복도시 모형’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조감도를 중심행정타운, 문화국제교류단지, 중앙녹지공간, 첨단지식기반, 도시행정타운, 의료복지단지, 대학연구단지 등 구역별로 1/6,000로 축소하여 제작한 모형 원본이다.
이 모형은 지난 2008년 대통령비서실에서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한 뒤 장기대여 형태로 세종시청에 전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