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이 9월의 첫 주말을 맞아 다양한 가을상품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 고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9층 특설매장에서는 휠라, 카파, 노스페이스영, 스코노 등 스포츠 브랜드들이 점퍼, 긴팔티셔츠, 바람막이 등 가을 인기아이템을 20~30%할인해 판매한다.

노스페이스영 바람막이점퍼를 7만원에, 휠라 맨투맨티셔츠를 6만 9000원에, 카파 기능성 티셔츠를 3만 9000원에 판매한다.

헤비다운점퍼, 아웃도어 재킷 등을 선보이는 ‘코오롱스포츠&K2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코오롱스포츠 스노우볼 다운점퍼를 44만원에, K2 헤비다운점퍼를 25만 9000원에, 바람막이 재킷을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피그먼트, 반에이크 등 영스트리트 브랜드들이 재킷, 카디건 등을 제안하는 ‘가을상품 제안’행사가 펼쳐지며, ‘구두 가을상품전’에서는 엘칸토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 6만 9000원에, 에스콰이아 남성화를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써모스, 실리만, 풍년, 세사, 스위트홈 등 주방용품과 침구홈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Living 가을득템 상품전’이 펼쳐진다.

5층 남성패션매장에서는 ‘남성패션 가을상품 제안’행사가 열려, 남성 정장, 캐주얼, 셔츠 등 가을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대별 약 7%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등이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전’과 숨, 오휘, 후, 빌리프 등이 참여하는 ‘LG생활건강 그룹전’이 진행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전북도지사 추천상품전’이 열려, 한지상품, 전주제과 초코파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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