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윤인숙)은 멘토링 프로그램(국어/수학/ 사회)에 참여할 초등학생 멘티들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갈마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멘토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멘토들이 직접 수업지도안을 준비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참여청소년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하계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게임과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흥미를 유발하며 초등학생 (1~4학년)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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