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제공 전문기업 서울증권방송이 새로운 BI를 도입했다고 금일 밝혔다. 

서울증권방송은 기존 서울미디어센터에서 BI를 ‘서울증권방송’으로 새롭게 규정하고 새로운 BI에 그간 쌓아온 신뢰와 미래 비전을 담아 한국을 대표하는 네이밍과 신뢰감과 안정감을 주는 블루컬러를 사용했다. 

서울증권방송은 설립 6년차 증권정보 제공기업으로 자체 10명의 전문 애널리스트를 중심으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증권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성증권정보 제공 업체들과 달리 정보제공 서비스 불만족시 무료 기간연장이나 가입비 환불등 자체 소비자 권리 보호 규정을 통해 윤리경영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서울증권방송은 증권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ETF 합성 구성을 소비자에게 제시하여 여타 증권제공업체와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주식투자를 하고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정식 제휴 증권사를 통하여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증권방송 관계자는 ”신규 BI도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정직하고 우량한 증권정보제공업체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설립이래 유지해온 윤리경영 방침을 지키며, 원칙과 신뢰를 기반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증권방송은 하반기 중 국내 유력 증권사와 정식업무 협약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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