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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대둔산 월성봉 일대에 조성된 철쭉단지의 만개된 철쭉들이 등산객들의 춘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논산시가 5년여에 걸쳐 조성한 이 철쭉단지에서는 지난 달 28일 부터 5일 까지 '제4회 대둔산 철쭉제'가 펼쳐져 수 많은 등산객과 상춘객들이 몰려 따스한 봄 기운의 맞으면서 철쭉의 화려함에 취했다. 정미리 toy0121@korea.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대둔산 월성봉 일대에 조성된 철쭉단지의 만개된 철쭉들이 등산객들의 춘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논산시가 5년여에 걸쳐 조성한 이 철쭉단지에서는 지난 달 28일 부터 5일 까지 '제4회 대둔산 철쭉제'가 펼쳐져 수 많은 등산객과 상춘객들이 몰려 따스한 봄 기운의 맞으면서 철쭉의 화려함에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