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일치과 김기도 원장은 27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제15대 일일명 예관장으로 위촉받고 관장업무를 수행하였다.

이날 김 원장은 복지관 현황과 사회적 효행 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지관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을을 위해 써 달라며 사회적 효행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일일명예관장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노인복지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협력기관으로써 노인복지 발전과 사회적 효행 운동의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서울예일치과는 2016년도에 대전시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하고 있다.

유한봉 관장은 “항상 대전시노인복지관과 사회적 효행운동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효행 실천에 앞장서고 계신 서울예일치과 김기도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울예일치과는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료에 대한 소신과 정직함으로 대전시민의 치아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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