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여권 집에서 받는다
홍성, 여권 집에서 받는다
  • 이정석 기자
  • 승인 2017.03.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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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민원인 여권배달서비스…여권연장 서비스도 ‘호응’

홍성군 찾아가는 민원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 및 거동 불편한 민원인을 대신해 무료로 여권 방문 배달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여권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여권 수령 위임장에 원하는 수령 장소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여권이 발급되면 민원담당 및 직원이 직접 찾아가 본인 신분증 확인과 서명 날인 후 전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여권방문 배달서비스로 사회 취약계층의 시간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방문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군은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진행하고 있는 여권연장 민원서비스도 일과 시 여권발급 신청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청영 종합민원실장은 “여권배달 및 시간연장 민원서비스로 바쁜 일상에
쫒기는 군민을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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