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오사카 명물인 ‘쿠시카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인창업, 주부창업, 여성창업, 청년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쿠시카츠가 유망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다.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의 경우 일본이 가장 뛰어난 분야 중 하나다. 세계 각국의 유명 요리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추어 자국 내에서 성공시킨 뒤, 다시 세계 각국으로 프랜차이즈 사업화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에, 국내의 중견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프런치코리아의 ‘쿡플’은 일본 오사카 쿠시카츠를 한국인의 정서와 입맛에 맞춰 메뉴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대, 대구, 광주, 목포, 성남 등 전국 30여개 가맹점에서 많은 외국인과 젊은 20~30대의 여성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쿡플은 쿠시카츠 외에도 75cm에 달하는 쿠시롱치(세계요리 6가지와 세계맥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아이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요리에 요리를 더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모든 메뉴에 대한 패키지로 구성된 물류와 배송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때문에 창업 후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하는 전문 주방인력 수급에 대한 해결 및 인건비 절감 효과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대표메뉴 쿠시롱치 세트메뉴는 수익이 약한 소규모 주점의 한계를 해결했다. 기존의 소규모 주점들이 저가형 메뉴를 선보이며 수익적인 부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데 반해, 쿡플의 쿠시롱치 세트메뉴는 최소 4-5인의 성인이 즐길 수 있어 하루 10여개만 판매해도 당일 매출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어 수익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 외에도 창업 전문팀이 창업상담부터 상권분석, 매장개발, 메뉴교육, 매장관리, 포스관리, 매출관리, 마케팅관리 등에 대해 전체 진행내용과 일정 및 과정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가맹계약 및 가맹예치제를 진행한 예비창업자에 대해 본사의 각 분야 전문팀이 과정별 밀착 1:1 맞춤 창업지원을 한다. 창업자가 계획한 유용 자금에 오픈까지 진행돼 가맹 창업자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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