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에 따라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불경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익 구조, 가맹점 관리 시스템, 유망 창업 아이템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식창업의 경우 특별한 기술 없이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매출 부진과 폐점의 위험을 벗어나려면 메인 A급 상권에서 시작하기 보다는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적은 평수의 매장을 추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이 바로 ‘㈜이프유원트의 ‘새우왕알베르토’다. ‘새우왕알베르토’는 소자본으로 리스크 부담을 최소화시키면서 특별한 메뉴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프유원트의 ‘새우왕알베르토’는 새우를 메인 재료로 유럽, 남미, 동남아 등 세계 각국의 특성을 살려 한국화시킨 요리를 선보이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체코의 대표 흑맥주 코젤 다크 생맥주를 메인으로 내세워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뜨는창업 ‘새우왕알베르토’ 매장 인테리어는 벽돌을 이용해 유럽의 와인창고 이미지를 연상시키며고재선반, 벽, 양초 등의 소품을 더해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새우왕알베르토’의 메인 메뉴인 한판 메뉴는 60cm의 거대한 나무도마에 세계 각국의 특성이 틀어간 새우 요리들이 플레이팅 되어 나와 비주얼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새우왕알베르토’의 관계자는 “비주얼 좋은 요리로 많은 손님들이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고 전했다. 한판 메뉴뿐 아니라 단품 메뉴들의 비주얼도 좋아 바이랄마케팅 효과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이다.

결국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불경기 속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나에게 적합한 창업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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