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광희 사장 취임 후 재창간을 선언한 <디트뉴스24>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동안 대전·충남 중심이었던 조직을 충남 시·군 지역까지 주재기자를 확대 배치해 신문의 외연을 넓히는 것은 물론 칼럼 및 사설란을 신설하고 연예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코너를 신설해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음악회, 스포츠 등 연중 문화사업을 개최해 주민과 독자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함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7년 새해 확 달라진 <디트뉴스24>를 기대해 주십시오.

■ 본사 및 지방조직 강화
- 대전 취재 기자 대폭 보강
- 사회·경제·의료 기사 확대 게재
- 내포 2명 파견, 천안·아산 3명 파견
- 시·군마다 담당 주재기자 확충

■ 읽을거리 확대
- 정치·행정부문 강화
- <사설>란 신설
- 영상뉴스 강화(기관장 신년 인사부터 게재)
- 정승열의 ‘세계 속으로’ 신설(해외여행 정보 제공)
- 연예 및 스포츠 기사 확대
- 소설 '진시황과 女' 연재
- 김기의 ‘팔자 고치는 좌우명’ 연재
- 여정권의 ‘야구에 산다’ 신설
- 오늘의 운세 신설

■ 연중 문화사업
- 3월 김동규와 함께하는 신춘 음악회
- 4월 직장인 및 동호인 축구대회
- 5월 제2회 가족힐링페스티벌(천안)
- 6월 전국 대학생 프레젠테이션대회
- 6월 디트사장배 골프대회
- 11월 제17회 대청호마라톤 대회
- 12월 제4회 전국색소폰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