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박주홍원장, 온열요법으로 수족냉증치료와 치매예방에 기여하는 방법 소개
‘여유만만’ 박주홍원장, 온열요법으로 수족냉증치료와 치매예방에 기여하는 방법 소개
  • 임기영 기자
  • 승인 2016.11.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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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요법(溫熱療法)은 대표적인 물리요법 중 하나로 꼽힌다. 국소 또는 전신의 혈액순환촉진 및 활발한 신진대사에 일조할 수 있기 때문에 대개 근긴장완화, 진통작용을 목표로 이용된다.

열의 공급원을 의미하는 열원으로 온욕을 비롯해 광선, 전기 등이 사용된다. 이 중 전도열을 활용한 온열요법으로는 핫팩, 온암법 등이 있다. 복사열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열기욕이나 적외선요법 등이 존재한다.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주홍 원장은, 이러한 온열요법은 체온을 높임으로써 다양한 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는데 일조하는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매병원 경희서울한의원 박주홍원장은 “히포크라테스는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수술로, 수술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온열요법으로 치료하라. 이것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은 불치병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히포크라테스의 치료법은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절도를 지키는 것을 중요시하여 쓸 데 없는 투약을 지양하고 식이요법, 온열요법 등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강조한 해당 치료법은 신체의 온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혈관성치매 등의 치매예방 및 치료를 돕는 방법으로 제안될 수 있다. 덧붙여 이와 동일한 원리를 통해 수족냉증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방안 중 하나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박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체온이 1도씩 증가할 때마다 면역력은 5배 가량 상승한다. 이러한이유에서 찜질요법, 핫스파 등을 통해 암 예방에 일조하는 것도 가능하다. 덧붙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뇌혈류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 치매예방이나 치매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신체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요즘 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은 타 계절보다 체온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를 목표로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도 타 계절보다 힘을 더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KBS2 ‘여유만만’ 프로그램에서 박주홍원장은 그 해법과 레시피를 통해 스스로 집에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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