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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효행운동본부 효(孝) 아너클럽 발대식
사회적효행운동본부 효(孝) 아너클럽 발대식
  • 박신숙
  • 승인 2016.09.02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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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에서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후원활성화와 효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2일 사회적효행운동본부(초대총재 백상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회적 효행운동본부가 탄생되기까지 사회복지 유관기관, 효 관련 협력단체와 업무협약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노인복지를 후원하고 봉사하는 것은 사회적 효행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오피리언 리더들을 복지관에 일일명예관장으로 위촉, 노인복지현황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왔다.

또한 2015년 12월 현) 사회적 효행운동 본부 초대 총재인 백상기 총재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로 재직 시 “사회적 효행 실천을 위한 업무 협력식”을 시작으로 기업, 효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유관기관 40여곳과 업무협약을 갖고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다.

발대식과 관련하여 7월 21일에 1차 사전모임, 8월 4일 2차 사전모임을 통해 사회적효행운동본부 발대식을 위한 조직구성과 행사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총재 및 고문, 자문단을 중심으로 하는 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회적효행운동은 열악한 노인복지관의 재정구조를 개선하고 후원의 활성화를 통해 자부담능력을 향상시키며 보다 나은 서비스제공과 다양한 노인문제를 실천적 복지, 예방적 복지 차원의 접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국가적 효를 넘어 무너져가는 가정의 효를 사회적 효행 실천을 통해 새로운 효 문화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내 부모 뿐 아니라 이웃의 어른을 공경하고 나누고 섬기고 동행하는 것을 총칭하는 것을 ‘사회적효행’이라 정의하고 이를 확산해 나가는 시민캠페인운동이다.

사회적효행운동 본부 내 “효(孝)아너(Honor) 클럽 위원회” 회원자격으로는 1,000만원 이상을 일시금 기부 또는 3년 약정 분할 기부하면 회원자격을 갖게 된다. 효(孝)아너들에게는 고유번호를 부여하게 되며 인증패를 제작하여 수여하게 된다.

현재 “효(孝)아너(Honor) 클럽”회원으로는 백상기 초대 총재가 제1호회원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자격번호는 제5호까지 부여한 상태다. (제1호 백상기(이앤애드 대표), 제2호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대표, 제3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호 현민우 아성산업개발 ㈜ 실리콘사업부실장, 제5호 양녕요양병원)

이날 발대식 기념사에서 백총재는 “사회적 효행운동본부에 초대 총재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헌신하고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한 감사로 만감이 교차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사회적 효행운동본부를 잘 이끌어 사회적 효행운동이 전국적인 시민운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총재로서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은 효를 상징하는 뿌리공원이 있고 전국 최초로 11월에는 효문화진흥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효 문화 중심도시로써 효(孝) 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효 아너 클럽을 통해 효 기부문화도 발전하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선도하는 행복한 도시 노인복지를 선도하는 효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유 관장은 “많은 분들이 사회적효행운동에 관심을 가지며 동참의 의사를 밝혀주시고 , 효 아너 클럽의 회원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약정의 뜻을 밝혀왔다” 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이 지역의 홍보대사가 되어 사회적 효행운동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적효행운동본부 발대식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등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장, 효 관련 협력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장우, 이은권,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어 발대식을 축하했다.

사회적효행 관련문의 :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담당자 박신숙 158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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