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대표 김지선)은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본사 세미나룸에서 ‘뉴욕 맨하튼 타워(New York Manhattan Tower) 프로젝트’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미 많은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미국 이민국(USCIS)을 통해 정식으로 사전승인(Exemplar)을 받은 맨하튼 타워 프로젝트에 대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특히 맨하튼 타워 프로젝트 개발사인 Related의 아시아 지역 총괄 이사와 EB-5 담당자가 직접 초빙돼 진행하는 만큼 직접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들을 수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의 미국투자이민 동향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전승인서는 리저널 센터가 승인을 받기 위해 미 이민국에 제출하는 I-924에 대한 승인서이며,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개발사인 Related 리저널 센터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미국 이민국에서 검토한 결과 지난 7월 11일자로 승인 받았으며, 이는 이민국에서 맨하튼 타워 프로젝트를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의 하나로 정식 인정하고, 충분한 조건을 충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맨하튼 타워 프로젝트는 맨하튼의 Hudson Yard 지역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로 뉴욕 최대의 스카이클럽과 뉴욕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를 포함한 92층 규모의 오피스 건물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5년부터 공사가 진행되어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이며, 이미 HBO, CNN, Warner Bros, Time Warner, Oxford, KKR 등 미국의 유명한 대기업들이 입주가 확정됐다.

미국투자이민의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인 고용창출 역시 이미 초과 고용창출을 이루었고, 건설 현장 지역 근교에 뉴욕 정부 기관에서 함께 4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함께 진행되고 있어 최근 진행되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이민법인대양의 김지선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은 50만 달러의 자기 자산 투자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정식 영주권 취득은 당연하거니와 투자금의 안전한 회수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만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민법인대양은 이를 위해 미국투자이민 전문 분석가와 시장 전문가, 이민 변호사들의 철저한 프로젝트 분석 후 추천할 프로젝트만을 안내한다는 것.

맨하튼 타워 특별 세미나는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선착순 예약 접수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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