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전문기업 ‘미구하라’는 본사 미백앰플인 ‘울트라화이트닝 앰플’의 피부 밝기 개선효과가 임상실험으로 입증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실험은 세명대학교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를 통해 울트라화이트닝 앰플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 제품 사용 전 61.887A.U.에서 사용 2주 후 63.159A.U.로 사용 4주 후 64.364A.U.로 유의한 수준의 피부 밝기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기능을 인증 받았다.

인증 받은 이 미백 앰플은 미백 고시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함유로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 시키는 프리라디칼을 소거해주고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시켜 줌과 동시에 입체적인 화이트닝 기능을 제공해 준다.

또한 캐모마일꽃 추출물, 알란토인, 초피나무열매 추출물 등의 천연 성분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구하라 관계자는 “피부 화이트닝은 화장으로 숨기거나 감추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며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은 피부톤 개선과 뛰어난 피부 흡수력으로 색소침착 집중 케어와 광채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제품은 온 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겟 잇 뷰티의 코너 토킹미러 유진편에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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