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대표 이주광)은 일명 '얼짱민낯비누'라는 별명을 가진 천년비누 ‘매직스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2014년 출시한 이래 7월15일 현재 누적판매 150만개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 화장품 쇼핑 검색어 '천연비누 카테고리 BEST 100'에서 매직스톤이 2순위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프릴스킨은 천연비누뿐만 아니라 ‘매직스노우쿠션’, ‘매직 젠틀 올인원 에센스’, ‘픽싱 틴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월 중앙일보의 청소년 온라인 뉴스채널 TONG과 강남 통신이 함께 한 ‘10대 여학생의 화장품 사용 현황조사’에서 10대 인기 화장품 브랜드 4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 6월 초 기준 네이버 화장품 쇼핑 검색어 ‘에이프릴스킨’이 10위 권으로 상승했고, 6월 말 기준 네이버 검색 광고 결과 ‘에이프릴스킨’ 네이버 모바일과 PC 통합 검색량 30만 건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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