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미건의료기(대표 이재화) 돌침대 사업본부는 전주점 오픈으로 전국 45개의 지점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45개 지점망 구축은 미건의료기 대리점 전국AS 대리점 망구축 사업을 시작한지 1년여 만에 달성한 성과다.

업체 측은 돌침대 업계에 불만족 사항이던 전자파를 해결해 소비자 만족 및 가맹점의 신뢰도를 얻은 점이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전주점 유국열 점주는 “전자파를 해결한 미건돌침대에 대한 체험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방문해도 된다”며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을 통해 전주지역 주민들의 100세 건강을 기원한다”고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전자파를 해결한 돌침대 SB-7000과 열 속도를 두배 빠르게 향상시킨 SB-8000, 매장 내 샵인샵 기념의 미건 홍삼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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