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대표 박영배)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제22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맘베엑스포’를 통해 론칭 53주년을 기념한 할인혜택과 함께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잉글레시나의 프리미엄 유모차 ‘클래식’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고급 자수로 아기의 이름을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하며, ‘완판 유모차’로 이름난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쿼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대 한정으로 9년 연속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절충형 유모차 ‘트립’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쿼드 전용 이너쿠션과 기저귀 가방 등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완판 유모차’로 이름난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5% 할인 혜택과 더불어 53주년 기념 썸머기프트세트가 증정된다. 썸머기프트세트는 잉글레시나 유모차 쿨시트, 디오노 휴대용 선풍기, 스와들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 외출 시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유아 식탁의자 ‘쥬마’를 53대 한정으로 정상가 대비 약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행사를 진행하며, 맘베엑스포 현장에서는 품절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유모차 ‘트릴로지’의 ‘블루진’ 컬러의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예약판매의 배송은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22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하는 잉글레시나의 제품은 킨텍스 제1전시장 C13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잉글레시나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 ‘트릴로지 컬러스’와 ‘지피라이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맘베엑스포 및 잉글레시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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