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벌어진 언론의 '민낯'

욕지거리가 난무했다. 주먹질이 오가기 직전이다. 싸움을 말리는 사람들이 고역이다.  8일 천안시청 기자실에서 벌어진 풍경이다.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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