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날개’로 새처럼 나는 바이오닉버드 출시
진짜 ‘날개’로 새처럼 나는 바이오닉버드 출시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5.09.23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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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통해 스마트폰으로 100M 거리 조종하는 조류형 드론

생체 모방을 통해 탄생한 프랑스 XTIM의 날개로 비행하는 조류형 드론,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폰으로 100m의 거리를 비행하는 바이오닉 버드 (Bionic Bird)가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1960년대부터 날개 동력식 조류형 비행체를 제작해 온 프랑스의 기업, XTIM사의 바이오닉 버드(Bionic Bird)가 국내에 상륙했다.

국제 특허들을 취득한 이 제품은 프로펠러가 아닌 날개로 하늘을 나는 조류형 드론이자 21세기의 오르니솝터(Ornithopter)인 제품이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여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바이오닉 버드는 조종법이 쉽고 간단하여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다. 바이오닉 버드는 특히 실제 새의 비행 원리와 날개 형상과 동일한 방식으로 비행하며, 기존의 여타 제품들과 달리 날개로 직접 비행을 하기 때문에 동물들에게도 호기심을 유발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이오닉버드(Bionic bird)는 약 12분 충전 후 10분 정도 비행이 가능한 만큼 비교적 빠른 충전속도를 자랑하며, 최대 19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본체는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며 증강된 안테나를 채용하여 수신거리는 약 100m에 육박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4.3 이상, ios 7 이상에서 작동하며 모션컨트롤과 터치패드컨트롤의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바이오닉 버드의 재질은 자동차부품 등에 쓰이는 첨단소재인 EPP와 OPP필름, 카본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게는 9.5g의 초경량이며 충격을 잘 흡수할 뿐만 아니라 비교적 강한 내구성으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이와 같이 초경량인데다가 프로펠러가 아닌 날개를 이용하여 작동하므로 다칠 염려가 적다. 본체의 충전은 알 모양의 전용 충전 거치대(Egg)로 가능하며, 충전 거치대(Egg)를 휴대할 경우 자체적으로 약 120분 정도의 비행시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충전 거치대(Egg)는 USB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국내 소비자가격은 159,000원이다.

현재 바이오닉 버드는 쿠팡, 신세계몰, 펀샵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롯데백화점 (본점,노원점,청량리점,수원점,분당점,부산서면점,부산광복점,광주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더 가젯 매장과 일산 이마트타운 등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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