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현장 경력 3년 이상의 취재기자, 모집지역은 대전본부를 비롯해 천안‧아산, 홍성‧예산, 논산‧금산이다.
뉴스1 대전‧충남본부에서 활동하고 싶은 경력기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본인 작성기사(스트레이트, 박스 각 1건씩)를 이메일(songkb71099@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1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통신사인 ‘뉴스1대전충남본부’의 새 식구가 되어 ‘사실 앞에 겸손한 뉴스’에 열정을 불사를 젊고 참신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김원배 국장 010-5437-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