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네트워크 한울타리 축제 참가… 눈부신 댄스 선보여

대전성천초등학교(교장 나광채)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바라기 동아리 무용부 참가학생들이 10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월평2동주민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제1회 선사마을 작은 음악회에 참가 멋진 댄스 공연선보여 깊어가는 가을 밤하늘 별빛이 내려 온 듯 한 울타리 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대전성천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바라기 동아리 무용부 참가학생들이 24일 제1회 선사마을 작은 음악회에 참가했다.
“선사마을 작은 음악회”는 월평 2동 주민의 화합과 단결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코자 우리지역의 랜드마크인 선사유적지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려니 무척 떨리고 설레였지만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좋으며 무언가를 성취해냈다는 뿌듯함에 축제 참가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성천초등학교 관계자는 “즐겁고 행복한 축제, 이러한 행사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여 교육공동체인 지역사회와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며 꿈을 키우는 글로벌 성천인의 꿈 실현을 위한 한걸음 더 전진한 참여 학생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학생들에게 무한한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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