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동기 교수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대전 노인종합복지관 2층에서 ‘난청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제48회 귀의 날(9월 9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환우와 보호자 및 난청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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