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부터 15일까지 우리 동네 따듯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시시콜콜한 동네 이야기, 따듯한 미담을 보내주세요. <디트뉴스24>는 앞으로 시민들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동네소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시시콜콜한 동네 이야기, 따듯한 미담을 디트뉴스24에 보내주시면 위클리디트/디트뉴스24 지면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담당: 이지수 기자 (010-4344-1181)/ teriya@nate.com

동구

대동, K-water와 KBS 대전방송(주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11일 저소득 9가구에 연탄 1,800장을 지원했다.
산내동, 플랜트치과(원장 손외수)는 9일 연탄사용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경로당, 산내게이트볼장에 연탄 6,000장을 지원했다.
가양2동, 대저중부교회(담임목사 조상용)는 9일 기초수급자, 복지만두레결연가정 100가구에게 백미 20kg 총 100포를 지원했다.
중앙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13일 매월 1회 어르신들에게 건강체크, 수지침 및 쇠고기 무우국, 가정상비약, 안마를 후원했다.
효동, 효동복지만두레(회장 이종석)는 11일 효원요양원을 방문하여 목욕 및 이미용봉사를 전달했다.
효동, 효동복지만두레(회장 이종석)는 10일, 11일 저소득 독거노인 10가정에 및반찬 및 귤 5kg, 양곡 10kg을 전달했다.
효동, 플랜트치과(원장 손외수)는 9일 저소득 연탄사용 17가구 및 경로당 1개소에 연탄 6,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중구

태평2동, 서대전농협(조합장 최시규)는 7일 연말 이웃사랑실천 일환으로 저소득 장애인 및 한부모가족 12세대에 백미 240Kg 후원했다.
태평2동, 한민자(前 35통장)는 7일 연말 이웃돕기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2세대에 백미 40kg을 후원했다.
태평2동, 야채백화점 임승군은 7일 저소득 가정 2세대에 매월 백미를 40kg 후원했다.
유천2동, 지니키즈어린이집(원장 한민희)은 7일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 15만원을 지원했다.
유천1동, 박정분, 윤미희는 7일 저소득층 12세대에 연탄 500장, 백미 100kg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문화2동, 국제로타리3680지구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회장 이기환)은 8일 어려운 이웃 2명에게 주택수리 및 연탄을 지원했다.
대사동, 순풍한의원(원장 배원식)은 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가구의 방문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태평2동, 최수련(자녀안심협의회 총무)은 10일 저소득 독거노인3가구에 오리털 이불 3채를 전달했다.
석교동, 조성태(석교동복지만두레회원,우림산업 이사)는 10일 독거노인과 어려운이웃 10세대에게 김치 100kg, 쌀 100kg을 방문 전달했다.
태평1동, 태평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임형순)는 10일 저소득노인 및 장애인세대 등 어려운 이웃 5세대에 밑반찬 과 2세대에 김치 20kg을 전달했다.
문화1동, 문화1동 센트럴파크 3단지 자체부녀회원 일동 이순근(3단지 부녀회장)은 12일 바자회 수익금으로 연탄을 사용 하는 독거노인에게 지원해달라며 30만원(연탄600장 상당)을 전달했다.
중촌동, 자원봉사협의회(이순영 회장)는 11일 관내 백조정육점의 한우사골을 후원받아 곰국을 만들어 저소득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문창동, 육재우(조광상회/바르게살기위원회 부위원장)는 11일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포를 후원했다.
오류동, 복지만두레(회장 여두만)는 11일 독거장애 및 어르신 25세대에 밑반찬 지원 전달했다.
대사동, 복지만두레(팀장 오순옥)는 11일 홀로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40세대에 밑반찬, 생일자에게는 케이크를 같이 지원했다.
용두동, 대전연탄은행(대표자 신원균 목사)은 11일 저소득 가정 11세대에 연탄 각 200장씩 전달했다.
유천2동, 김밥천국 강선자는 11일 매월(2009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20kg 1포를 기탁했다.
목동, 대전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이휘섭)은 12일 저소득 조손가정 5세대에 백미20kg, 라면1Box씩 가정방문 전달했다.
유천2동, 고려약국 허명숙은 12일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에 가정상비약 6종 세트를 전달했다.
태평2동, 이범인(8통장)은 12일 저소득 모자가정 1세대에 가정용 가스난로를 저소득 모자가정 3세대에 라면3Box를 후원했다.
유천1동, 회장 공승표는 12일 저소득가정 2세대에 연탄 각 100장씩 전달했다.
석교동, 고성남씨참판공파(대표 남상홍)는 12일 저소득층 가정 20세대에 백미 400kg를 (각 20kg) 방문 전달했다.
석교동, LG전자(대표 문용임)는 11일 취약계층 28세대에 LED TV 8대, 냉장고 5대, 가스렌지 10개, 밥솥 5개, LED전구 60개를 전달했다.
오류동, 오류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영숙)는 12일 독거노인 11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태평2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안복자)는 11일 저소득 독거노인 1세대에 방풍비닐설치를 지원했다.
대흥동, 새마을부녀회(회원 배순덕)는 12일 저소득학생 2명에게 장학금(20만원)을 전달했다.
대흥동, 대전중앙장로교회(청년부)는 12일 저소득가정 1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서구

도마2동, 대전제일고등학교(교장 강형천)는 8일 김장김치 20kg을 독거노인 21세대에 제공했다.
변동,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개발처(탁의균 처장)는 12~13일 연탄 2700장을 관내 저소득가정 9가구에게 전달했다.
가장동, 복지만두레(회장 안중기)는 10일 떡국떡과 과일을 홀로사시는 어르신 및 장애인 40가구에게 전달했다.
가장동, 복지만두레(후원회원 전봉호)는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우리소 우리돈에서 10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가장동, 한민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상훈)는 백미 20kg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했다.
둔산1동, 복지만두레(회장 구장회)는 12일 아동 필수품인 조끼, 보온병, 장갑, 마스크를 돈보스코의 거주아동 초3,중6,고1 10명에게 전달했다.
관저1동, 대전시청 사진동우회(회장 백철호)는 11일 백미 10kg 10포를 복지기관 등에 기증했다.
갈마1동, 양돈농협 신갈마지점(본부장 장수재)은 13일 김치,돈육 각 50kg을 저소득 독거어르신 20세대에게 전달했다.
관저1동, 관저1동 자원봉사회(회장 정미자)는 12일 원앙마을 1단지 경로당 외 4곳에 돼지등뼈 10kg씩을 전달했다.
가장동, 가장동 복지만두레(회장 안중기)는 10일 떡국떡 1박스와 바나나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가구 40세대에 방문전달했다.
만년동, 만년동복지만두레(회장 윤황식)는 7일 저소득 20가구와 경로당 1개소에 쌀30kg과 라면 1박스씩을 방문 전달했다.
괴정동, 괴정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정기)는 11일 독거노인 20분에게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식사 및 속옷을 제공했다.
가장동, 가장동 주민자치위원(전봉호)은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우리소 우리돈에서 매월 1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대덕구

오정동, 중원로타리클럽(회장 이상민)은 8일 어려운 이웃 5세대에 각각 쌀(2포대),라면(2박스)등을 방문해 전달했다.
읍내동, 열방교회봉사회(회장 김주태)는 8일 와동 고보성(65세)씨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했다.
회덕동, 현대증권 신탄지점(지점장 금기선)은 8일 어려운 이웃 6세대에 라면, 연탄 2000장 등을 방문해 전달했다.
가양동, 대전중부교회(목사 조상용)는 9일 백미(20kg) 50포대를 비래동에 전달했다.
비래동, 박용만씨는 7일 연말을 맞아 백미(10kg) 40포를 비래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보니파시오요양병원(원장 한덕호)은 10일 바자회 수익금으로 신탄진동(15세대),덕암동(35세대),석봉동(15세대),목상동(15세대)에 각 백미(10kg) 1포대, 생필품1셋트(싯가 400만원)를 전달했다.
법2동, 정우국(64세)씨는 11일 연말을 맞아 정년퇴임 후 아르바이트로 모은 3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법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오정동, 화신공조(대표 박동기), 화신공조상사(대표 박성욱)는 12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오정동 지정 기탁했다
법2동, LG전자 문창점(대표 문용민)은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자제품 6종 88대(780만원 상당)를 법2동에 기증했다.
오정동, 한남도매공판장(대표 오재극)은 13일 연말을 맞아 백미(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대화동, 한가네숯불갈비는 12일 저소득 아동 12명을 초청해 돼지갈비 등 만찬을 제공했다.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이덕순)는 13일 독거노인 등 30세대를 방문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덕암동,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직원들은 13일 저소득 가정 40세대를 직접 방문해 각 세대별 백미(10kg), 라면 1박스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대화동, 사랑의 고치미 봉사단(회장 주봉식)은 지난13일 어려운 이웃 4세대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200장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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