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19 21:37 (금)
특구본부,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본격 추진
특구본부,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2.04.02 17: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인프라 활용 지원 사업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과 특구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신속하게 고품질의 시제품을 제작하여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상용화를 추진 중인 특구 기술의 시제품제작 및 형상화를 통해 기술개발의 완성도 제고와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부터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구지원본부에서 추진하는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은 총 3개 분야로 ▲시제품제작 지원(목업, 시금형, 시사출 등) ▲SMT(표면실장기술, Surface Mounting Technology) 공정 지원 ▲아이디어․기술 형상화 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원대상은 특구 내 기업, 특구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 아이디어․기술의 실증화 및 상용화 또는 창업을 추진하는 연구원, 특구본부 아이디어․기술창업 지원사업 선정 예비창업자 등이다.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는 연구-생산 연계지원을 통하여 연구성과물의 부가가치 극대화, 기술 융․복합, 선도기업육성 등 특구의 기술사업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축된 시제품제작 특화센터로서, 초기 설계단계부터 금형․사출․목업까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설(고속가공기, 쾌속조형 시스템 등 13종)이 구축되어 있으며, “PCB 설계→Simulation→제작→SMT 조립→시험”까지 신속한 공정을 제공하기 위한 SMT 공정 시설(고속․이형 Chip Mounter, Reflow 등 18종) 등을 비롯한 최신 장비가 구축되어 있다.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접수 중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고 5천만원 이내의 시제품제작 비용을 지원받게 되어 고품질의 시제품을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이사장(이재구)은 ‘특구의 기술사업화 인프라인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를 활용한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특구 기술의 조기상용화를 통해 시장 선점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덕연구개발특구 포털(http://dd.innopolis.or.kr)과 대덕테크인사이트(http://dit.or.kr/2012program)의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대덕)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문의는 특구지원본부 대덕기술사업화센터 기술벤처팀(042-865-8885)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