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전화해'로 박수받고 막상지급때는 "깍자구?"

   
▲ 전북도청 앞 일인시위 장면
민주화의 성지라는 호남 3개 시도 중 한 곳의 도에서만 똑같은 사안임에도 "약속을 파기"하고 "말 바꾸기"한다면 누군가는 나서 "그리하면 안된다"고 알려줘 각성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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