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과 IT 기술의 융합” 위해 손 잡았다
국방기술과 IT 기술의 융합” 위해 손 잡았다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2.02.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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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ETRI-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 정보교환 ·장비 공동활용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와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백홍열)는 13일 국방과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IT기술·국방기술 전문가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기술과 국방기술의 융합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는 기존 민군겸용기술사업과 軍위성통신체계 등 연구개발과제 단위 협력 단계를 넘어, ▲ IT 기술과 국방기술의 융합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 연구개발 정보 교환 ▲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기타 상호 공동 관심분야 등 민군간 연구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류-협력을 담고 있어 국방과학기술과 민간 IT 기술의 기술융합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흥남 ETRI 원장은 “IT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의 융합은 국방분야에서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면서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국가 핵심 경쟁력인 IT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국방체계를 한단계 더 도약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홍열 국방과학연구소장도 “국방연구개발에서 IT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맞춰 개방형 국방연구개발 체제의 강화와 민군기술협력의 새로운 장이 되도록 IT분야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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