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큰만큼 노력해서 기대 부응할 것

   
 

김성환 우리은행 세이지점장이 18일 디트뉴스를 방문했다.
김 지점장은 대전 출신으로 우리은행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행한 지 27년만에 고향에 내려왔다.

서울에서 삼성반도체지점 부지점장으로 있다 이번에 승진해서 내려왔다.

김 지점장은 "세이지점 직원들의 기대도 큰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대전 판암초등학교와 충남중을 거쳐 대전상고(28회)를 졸업한 뒤 상업은행에 들어갔다.

<김성환 지점장 : 010-8728-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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