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 공동 캠페인] 충남 예산 갤러리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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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쌀. |
충남 예산 예당호의 풍부한 수자원속에 펼쳐진 황금벌판에서 생산된 갤러리쌀은 추청벼 단일 품종이다.
예당 평야의 기름진 땅과 풍부한 일조량 및 맑은 물속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 기준에 의해 계약 재배로 생산된 갤러리쌀은 수십년동안 단일 품종만을 고집, 생산한다. 지난해 가을 추수한 뒤 15도 이하에서 저온 저장해 지금 먹어도 밥맛이 뛰어나다.
특히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식미 검정을 거쳐 합격된 쌀만을 엄선해 가공한 갤러리쌀은 밤낮의 기온차가 커서 벼알이 알차고 밥맛이 찰기가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단계별로 품질 관리 기준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군수 품질 보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충남도지사 품질 인증 Q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농림부와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한 전국 쌀 대축제 고품질 쌀 선발대회에서 대회장상과 금상 등 2년 연속 입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가격은 20kg 들이 포장은 5만 8800원이며 10kg 짜리 두개는 5만 9300원이다. 배달은 박스로 포장한 상태에서 배송된다.
(문의 : 070-7606-0123, http://www.nongsarang.co.kr/shop/item.php?it_id=1281329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