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전 민주당대전시당 정책실장. |
이 전 실장은 이 논문에서 절개지의 경우 야생화 1대 잔디 9로 혼파하는 것이 절개지 보호에 최적합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평탄지의 경우는 잔디7대 야생화3의 비율이 관광효과에 적합한 것으로 연구결과를 얻었다.
또 파종 시기의 경우 봄에는 평탄지가 적합하고 가을에 절개지면에 적합했다고 이 실장은 설명했다.
혜천대 겸임교수를 지낸 이 전 실장은 현재는 충남대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에 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전 실장 손 전화 010-4417-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