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연 대전일보 기자.
대전시청을 출입해온 원세연 대전일보 기자가 7월 2일자로 뉴미디어국으로 발령을 받아 시청을 떠난다. 원 기자는 2년 6개월간 대전시청을 출입하며 발 빠른 시정소식을 상세히 전해왔다.

원 기자는 “갑작스런 발령으로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 며 “관심 주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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