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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연 대전일보 기자. 대전시청을 출입해온 원세연 대전일보 기자가 7월 2일자로 뉴미디어국으로 발령을 받아 시청을 떠난다. 원 기자는 2년 6개월간 대전시청을 출입하며 발 빠른 시정소식을 상세히 전해왔다. 원 기자는 “갑작스런 발령으로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 며 “관심 주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손전화: 010-3424-6005 이지수 기자 g01043441181@gmail.com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원세연 대전일보 기자. 대전시청을 출입해온 원세연 대전일보 기자가 7월 2일자로 뉴미디어국으로 발령을 받아 시청을 떠난다. 원 기자는 2년 6개월간 대전시청을 출입하며 발 빠른 시정소식을 상세히 전해왔다. 원 기자는 “갑작스런 발령으로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 며 “관심 주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손전화: 010-3424-6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