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부장관,왕비의 정조대,이것도 오입이라고 돈드네,밝히는 아줌마 등

애무부장관??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 후보가 화를 냈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선거엔 왜 나왔소?" ㅋㅋㅋ∼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의 이름 베스트9

   
남자의 이름 가운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름들이 있다.
여자가 싫어하는 이름<영구>
"영원히 9 센티"
여자가 더 싫어하는 이름<용팔이>
"용을 써도 8 센티
여자가 정말 싫어하는 이름<땡칠이>
"땡겨도 7 센티"
여자가 정말로 더 싫어하는 이름<쎄륙이>
"쎄게 빨아도 6센티"
여자들이 정말로 몹시 싫어하는 이름<삼족오>
"삼삼해도 족쳐봐야 5센티"
여자들이 정말로 몹시 더 싫어하는 이름<신주사>
"신나게 주물러야 4센티"
여자들이 정말로 못견디게 더 싫어하는 남자이름<영삼이>
"영글어 봤자 3센티"
여자가 못 견디게 더더욱 싫어하는 이름<둘리>
"둘레를 아무리 재어봐도 2 센티"
여자들이 꿈속에서도 나타나기를 싫어하는 이름 <정일>
"정확하게 1 센티"......

시내버스 안에서...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마구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차를 세우고는 버스를 향해 왔습니다.
그리고 문을 쾅쾅 치며..
'' 문열어 이 개 쉬키야!!! 왜 빵빵대고 지랄이야!!''
그러자 버스기사 아저씨는
'' 누가 전용차선으로 막 달리래 이 쉽새리 야!!''
이런 식으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승용차를 몰던 아저씨가 계속 문을 쳐대며,
''빨리 문 안 열어!!'' 라고 하자 버스아저씨는 문을 열었습니다.
문이 열리자 그 아저씨는 들어오고 계속 욕이 섞인 실랑이를 하던 중에 열이 받을 대로 받은 버스기사 아저씨는 그냥 문을 확~ 닫아버리고서는 승용차 아저씨를 태운 채로 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쟈게 놀란 승용차 아저씨..
그러나 곧 이성을 되찾고는.. 또 실랑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뭐 하는 거야!! 빨리 안 세워!!
빨리 내려 줘!! 이 개 쉬키야!!!''
버스 기사 아저씬 계속 껌을 십으면서 그대로 질주하고,승용차 아저씨는 계속 내려 달라고 발광을 했죠.
''빨리 세워!! 안 세워!! 내려 줘,
빨리 세워!!! 안 내려 줘 이 개 쉬키 야!!!''
그러자 버스기사 아저씨가 한마디했습니다...... 
벨 눌러 짜샤~*^^

왕비의 정조대
   
옛날 Q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다

그런데 자신이 없을때 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왕은 어느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만 넣으면 자동적으로 댕강 잘려지는 암행정조대를 달아놓았다.

일주일 정도의 전쟁 후 돌아온 왕은 조정 대신들을 모아놓고 전부 바지를 내리게 했다.
그 많은 조정 대신 들 중 오직 한사람, 가장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영의정만 제외하고는 전부 거시기가 잘려 나가고 없었다 

왕은 화도 났지만 단 한사람 영의정만은 믿을 수 있다는 데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다.
"영의정! 당신만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소. 당신이 소원을 청한다면 다 들어 드리겠소 말씀해 보시오."
"영의정 괜찮아요.말씀하시오."
그래도 영의정이 말을 않하자 옆에 있던 좌의정이 왕에게 아뢰었다. 
전하!!!!
"영의정은 혀가 잘렸습니다."

이것도 오입이라고 돈 드네
옹기 장수가 옹기 그릇을 지게에 싣고 장에 나가는 길이다.
날은 무덥고 갈길은 멀지만 너무 힘이 들어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다.
논두렁 옆에 지게를 받처 놓고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저만치서 똥개 한 쌍이 열심히 그 짓을 하고 있었다.그걸 보고 있던 옹기장수 아랫도리가불끈불끈 해져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사방을 둘려보니 사람이 하나도 없자 에라 모르겠다,
손으로 한 번 하자고 마음을 먹고 물건을 꺼내서 손으로 한참 주물럭 거렸다.
물건이 커지고 드디어 절정에 오른 순간,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쪽 다리를 쭈욱 뻗었다.
그러다가 지게 다리를 툭 쳐서 지게가 쓰러지며 옹기 그릇이 와장창 박살이 나고 말았다.
그러자 옹기장수 혼자 중얼 거렸다.
"쓰발, 이것도 오입이라고 돈 드네."

자기야 다행이다
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있었다.
여자가 말했다.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커피를 끓여다 줄께."
그리고는 알몸인 채로 일어나커피를 끓여 왔다.
그런데 사랑 놀이에 힘을 너무 빼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의 다리 사이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말았다.
"앗,뜨거!"
펄펄 끓는 커피를 맨살에 들어 부었으니 화상을 입는 건 당연한 이치,
그것도 하필이면 방금 전까지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그놈이 홀랑 데고 말았으니.
여자는 어찌 할 바를 모르며 닦고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고하여 극진히 치료를 했다.
"근데 자기야,천만다행이다."
"뭐가?"
남자가 퉁명스럽게 묻자
여자가 대답했다.
다친 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 했잖아."

밝히는 아줌마
무척 색을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
묻지마 관광을 갔던 이 아줌마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남자 파트너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남편의 몰래 카메라에 영락없이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
판사 : 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아줌마: (놀란 표정으로)
제가 국법을 어겨요?
판사 : 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간통죄! 외간 남자와 정을 통하는 게,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이말을 들은 아줌마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저는, 제 몸을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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