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분장으로 눈길을 끄는 응원단

   
펜스에 앉아 응원하는 시티즌 팬.

   
아이들의 관심도 시티즌 선수에 꽃히고.

   
흥겨운 관객들 응원이 달아 오른다.

   
제주 유나이트의 첫득점에 환호하는 제주 팬들.

   
모닝에 당첨된 함영일(42,관저동)씨는 "당첨된 차를 아내에게 선물하고 이런 행운이 찾아온것이 감격스럽다"고 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관중석은 휴지가 하늘을 덮고.

   
쌓힌 휴지를 번개처럼 치우는 관계자들.

   
박성효 대전시장의 시구.
   

   
선수들을 바라보는 김호감독.

   
경기가 끝나고 관객과 기자들이 철수한 월드컴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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