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조종관 원장이 한국기독한의사회(회장 김이현) 제3차 초청세미나에 연사로 초청되어 '눈을 들어 예수를 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상당한의원 5층 한국기독한의사 세미나실에서 약 30여명의 기독한의사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조종관 병원장은 ‘항상 깨어있는 기독한의사로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줄 것’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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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5.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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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조종관 원장이 한국기독한의사회(회장 김이현) 제3차 초청세미나에 연사로 초청되어 '눈을 들어 예수를 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상당한의원 5층 한국기독한의사 세미나실에서 약 30여명의 기독한의사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조종관 병원장은 ‘항상 깨어있는 기독한의사로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줄 것’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