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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허준'에서 '예진 아씨'로 출연했던 국내 최정상급 탤런트 황수정씨(30)가 히로뽕 투약혐의로 13일 수원지검에서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올 8월부터 동거중인 단란주점 사장과 두 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이 고향인 황씨는 한국적인 이미지로 대전, 충남지역은 물론 드라마 허준의 성공과 함께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기 드라마 '허준'에서 '예진 아씨'로 출연했던 국내 최정상급 탤런트 황수정씨(30)가 히로뽕 투약혐의로 13일 수원지검에서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올 8월부터 동거중인 단란주점 사장과 두 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이 고향인 황씨는 한국적인 이미지로 대전, 충남지역은 물론 드라마 허준의 성공과 함께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