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조선 인터넷 통신 최 앵커 인터뷰, 이메일 서비스
최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나도 알고 있다. 왜 그런 소문이 나도는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나는 식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앵커에서 물러난 이유와 관련,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해서 그런 지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며 “몇 달 전부터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던 차였고 마침 자리 이동이 있어서 내가 자청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터넷 통신이 보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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