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S 30년사」, 「특명, 표준을 지켜라」-

‘2005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표준연의 「KRISS 30년사」와 「특명, 표준을 지켜라」가 사사(社史)부문과 출판물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

수상 개요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조직 내ㆍ외의 기업커뮤니케이션에 공을 세운 기업 과 정부기관,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음
- 표준연은 「KRISS 30년사」와 「특명, 표준을 지켜라」, 「KRISS 사보」등을 출품하여「KRISS 30년사」와 「특명, 표준을 지켜라」두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함

수상 이유 -「KRISS 30년사」: 책장에 꽂혀있는 단순한 역사기록이 아니라 재미있게 읽히는 책을 만들어 국민이 창립 이후 표준연의 변천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특명, 표준을 지켜라」: 정부출연연 최초로 만화책이라는 홍보물을 사용 하여 어린이들이 측정표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함


 한국 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언론재단, 조선일보 등이 후원하는「2005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30년사’와 ‘특명, 표준을 지켜라!’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30년사’는 책장에 꽂혀있는 단순한 역사기록이 아니라 재미있게 읽히는 책을 만들어 창립 이후 표준연의 과거 모습뿐만 아니라 현재 모습과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특명, 표준을 지켜라’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는 최초로 만화책을 홍보수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측정표준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명, 표준을 지켜라’는 표준연을 방문하거나 측정의 중요성을 알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과학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시상식은 정동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강혜숙, 노웅래 국회의원 등의 축하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시상은 인쇄사보부문, 전자사보부문, 웹사이트부문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은 삼성생명보험(사외보), KTF(사내보 부문), 삼성전자(전자사보), 한국원자력문화재단(웹사이트), 한국동서발전(개인상) 등이 수상했다. 표준연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30년사’와 ‘특명, 표준을 지켜라’, ‘KRISS 사보’ 등 세 개 부문에 출품해 출판물과 사사(社史)부문 등 두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조직 내ㆍ외의 기업커뮤니케이션에 공을 세운 기업과 정부기관,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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