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즉복지만두레 회원 이봉식씨(56세. 구룡산성 식당운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40포(2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40가구)에 직접 배달하여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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